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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화장품

비즈니스 정보

한국 화장품 사입 담당 기업님에게 제안

한국 화장품의 메이커들은 크게 3개의 분류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1. 전통적인 화장품 공장에서 자사 브랜드를 제작해서 유통하는 케이스

  2. 펀드를 통해 집결된 자본력 으로 OEM(ODE)으로 제작하는 케이스

  3. 개인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토대로 소규모 창업하는 케이스

위 각 케이스별로 특성이 있으며 이 특성에 따른 각 기업의 업무 방식의 차이점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나라의 업무 방식의 차이로 인한 담당 사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의 걱정들이 항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업의 담당은 일반적인 유통 경로나 과정은 최소화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결과는 최대의 결과를 바라는 경향이 강합니다.

또, 항상 빠른 진행을 요구하나 아무래도 일본의 기업은 절차를 중시하므로 여러가지 면에서 서로 어긋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케팅의 측면에서 볼 때에도,

위 1의 케이스 이 경우, 만드는 것은 훌륭하나, 마케팅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고,

위 2의 케이스의 경우는 마케팅 홍보에는 유능하나, 투자자(펀드)의 의지에 따라 조삼모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위 3의 케이스는 마케팅을 위한 자본력 이 부족한 경우도 많습니다.

위와 같이 수 많은 케이스에 대응하기에 일본의 기업으로써 어려움을 겪는 때가 많습니다.

 

폐사는 이러한 경우이 수에 대해 일본의 일하는 방식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을 적절히 분배하여,

양쪽 어느쪽도 지지 않는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시다면 언제든 가볍게 상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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